"세상에 없던 글자를 상상하고 디지털 폰트로 만들자!"
티키타카체는 티티서울과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의 청년장애예술가들이 글자에 대한 생각을 주고받으며 완성해낸 색다른 폰트입니다.

기존 글자 디자인에 적용되던 기준들을 과감히 버리고 "꼴에 얽매이지 않는 우리들의 글자"를 테마로 상상력을 펼친 결과, 경계를 허무는 예술적인 폰트가 탄생했습니다.